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이미지 = 픽사베이]병원 응급실에서 난동을 부리며 병원 보안요원을 폭행한 6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66)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4월 17일 오후 8시 49분쯤 제주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진료를 빨리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간호사에게 욕설을 하는 등 30분 동안 행패를 부린 혐의로 기소됐다.
또 A씨는 자신을 제지하는 응급실 보안요원의 복부를 한 차례 때린 혐의도 받는다.
서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위력으로 응급의료 종사자의 진료 업무를 방해하는 등 죄질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