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 2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는 1월 28일 동구청을 방문해 대송동 저소득층을 지원해 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쌀 50포를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대송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박효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통시장이 되기 위해 작은 정성이...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진정세로 접어든 듯이 보였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주말 사이 2명 추가 발생했다. 두 명의 확진자 모두 해외 여행 이력도 없고 환자 접촉도 없어 지역내 감염 우려가 일고 있다.
29번째 확진자는 지난 15일 오전 가슴 통증으로 동네 의원 두 곳을 거쳐 정오쯤 서울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바이러스성 폐렴을 의심한 의료진에 의해 이날 오후 4시 환자를 병원 음압 격리실로 이동 격리했고, 이후 16일 새벽 1시 30분째 국가지정 격리 병상인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져 검사를 진행,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같은 날 29번째 확진자와 생활을 함께하는 아내에게도 검사를 진행했고, 아내에게서도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현재 서울대병원에 격리돼 치료 중이다.
두 확진자 모두 80대의 고령이라 건강상태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현재까지는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29번째 확진자와 30번째 확진자가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두 사람 모두 해외 여행 이력이 없고 다른 확진자와 접촉한 적 없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기 때문에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방역 당국은 즉각 대응팀을 투입해 29번 확진자의 이동 동선 등을 추적하며 구체적인 감염원과 감염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