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부안군(군수 권익현)은 6개월 이상 방치돼 있는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주거 취약계층과 지역활동가 등에게 5년간 무상으로 임대해 희망을 주는 보금자리 제공 및 다채로운 문화커뮤니티 공간으로 재창출하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 프로젝트’의 임대인과 임차인을 모집한다.
군은 빈집 재생 비용으로 최대 2000만원(자부담 5% 이상)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고 임대인은 주택을 리모델링한 후 저소득층, 귀농·귀촌인, 청년, 65세 이상 노인 및 부양자, 장애인, 신혼부부, 지역활동가 등에게 5년간 무상으로 임대하면 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임차인은 희망하우스가 확정되면 원하는 주택의 위치 등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군은 도비 7000만원을 지원받아 총 예산 1억 4000만원을 투입해 7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소유자나 입주대상자는 부안군청 민원과(☎ 063-580-4885)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빈집은 안전사고 우려와 주변경관 훼손으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사회적 약자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과 책방, 공방, 화방 등 다양한 지역활동가가 참여하는 문화 및 예술공간으로 재생해 생동감 넘치는 농어촌 지역 만들기의 마중물 사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