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김경수 도지사가 박장렬(극단나무협동조합 이사장) 연출가를 경상남도 도립극단 예술감독으로 12일 위촉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에 응모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경남도립예술단 전형위원회 심사와 경남도립예술단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1월 박장렬 연출가를 도립극단의 예술감독으로 선정했다.
박장렬 예술감독은 <</span>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의 3기 동인 출신으로, 30년 이상 연극 현장에서 연출 및 프로듀서로 활동해왔고, 극단나무협동조합 이사장, 전국연극협회 비상임이사, 서울연극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연극인의 권익 신장과 제작 환경 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 지사는 박 감독에게 지역 연극인들과의 협력을 주문하며 지역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민에게는 문화향유 기회를, 연극인에게는 공연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립극단이 앞장서 달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박 감독은 하동을 배경으로 우리나라의 근대사를 그려낸 국민소설 ‘토지’를 연극으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도민이 참여하여 함께 즐길 수 있는 도립극단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도 말했다.
박 감독은 창단공연, 지역극단과의 협업공연 등을 포함한 도립극단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단장의 승인을 받아 앞으로 2년간 도립극단을 이끌게 된다.
도립극단의 창단공연은 9월경 첫 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