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전북 고창군 흥덕면이 귀농·귀촌인들이 정을 느끼며 정착할 수 있는 지역 풍토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흥덕면 석우마을(이장 장분순)과 복룡마을(이장 박용순)이 각 마을회관에서 귀농귀촌인을 환영하는 마을잔치를 열었다.
귀농인은 “시골에 이사 와서 낯설기도 하고 서먹하기도 한데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어울려 동네주민에게 도움 될 수 있는 일들을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
장분순 이장은 “조용하던 농촌 마을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고 생기와 활력이 가득하다”며 “우리 마을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고 축하했다.
군은 지난해 56개 마을에 전입한 147명의 귀농귀촌인을 위해 마을환영회 사업을 추진해왔다.
고창군 관계자는 “귀농은 어렵고 힘든 선택이고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지 못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며 “지역주민과 교감할 수 있는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