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제공 = 창원시]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창원시립마산박물관에 보관 중인 ‘대한민국임시정부 이교재 위임장 및 상해격발(檄發)’이 6일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가등록문화재 제774-1호로 지정된 ‘대한민국임시정부 이교재 위임장 및 상해격발’은 독립운동가 이교재(李敎載, 1887~1933)가 상해의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방문하여 국내에 들여온 문서다.
‘이교재 위임장’은 이교재를 경상남북도 상주(常駐)대표로 임명한다는 문서이며, ‘상해격발’은 이중광을 국내와 일본의 특파원으로 임명한다는 내용과 함께 특파원의 임무와 임시정부의 사명을 국내외 동포에게 알리고 협조하는 문서다.
해당 유물은 1930년 전후 임시정부가 국내와 꾸준히 연락하면서 조직과 자금을 확보하려 한 구체적인 증거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 자료이다.
창원 마산합포구 진전면 오서리 출신의 이교재는 3.1 운동때 영남지역에서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다 일본 경찰에 붙잡혀 옥고를 치렀다. 그후 지속적인 독립운동을 전개하여 3번의 옥고를 치루었고, 1933년 순국하였다. 이에 1963년에는 건국훈장 국민장이 추서되었다.
창원시는 문화재 지정 신청에 앞서 해당 문화재의 효율적인 보존 · 관리를 위하여 2차에 걸쳐 고문서 보존처리 작업을 진행했다.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를 지역민들과 향유할 수 있도록 창원시 위탁을 추진했다.
이번 문화재로 지정된 ‘대한민국임시정부 이교재 위임장 및 상해격발’은 향후 창원시립마산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숨은 항일유산들을 발굴하여 문화재로 지정 관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