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일본 요코하마(橫浜)항 인근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환자가 6명이 추가 확인됐다.
교도통신과 TV아사히 등은 9일 일본 후생노동성을 인용해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신종 코로나 감염자 근처에 있었던 크루즈선 탑승자 57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6명의 감염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일 요코하마항 앞바다에 정박한 이후 이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확진자는 70명으로 늘었다.
현재 선내에 갖힌 탑승자는 총 3천 7백여 명에 달한다. 그 중 100여명 가량이 발열 등 증상을 호소하고 있어 앞으로 검사 결과에 따라 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이와 관련해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후생노동상은 "크루즈선에 탑승한 승객과 승무원 전원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일본 정부는 감염자와의 접촉 가능성이 높은 탑승자를 중심으로 선별적 검사를 실시해왔지만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하자 기존 방식을 바꾼다는 것이다.
크루즈선 내 생필품과 의약품 등도 부족해 격리 상태인 탑승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크루즈선 격리 기간을 14일로 정해 탑승자들은 오는 19일까지 선내에서 대기해야 하는 실정이다.
한편, 우리 정부는 당분간 크루즈선들이 부산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