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만든 변화,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 부산시 시정보고회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4일 오후 3시 20분 사직실내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시민과 지역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을 말하다' 시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시정보고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부산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행사로 마련됐다. ○ 행사는 클래식 ...
▲ [사진출처 = MBC뉴스 캡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귀국해 임시생활시설에 머물던 교민 1명이 신종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7일 행정안전부 정부합동지원단에 따르면 전날 오후 충남 아산의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던 교민 1명이 인후통 등의 증상을 호소했고 이어 이루어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 환자는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전세기편으로 귀국한 20대 남성이다. 지난 2일 아산 임시생활시설에서 나온 우한 교민 확진자(13번째 환자)의 직장 동료로 알려졌다. 이 환자 역시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 가운데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최종적으로 확정 발표하면 국내 전체 확진환자는 24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정부 관계자는 "추가 확진된 교민은 시설에 입소한 이후에는 1인실에서 격리 생활을 해와 전염 가능성이 크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같은 버스로 이동한 교민들에 대해서는 추가 검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전날 충북 진천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도 의심 증상을 보이는 교민 1명을 검사했으나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