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정읍시는 산모의 건강한 산후관리와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 후 산모가 산후치료와 관련해 지정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은 산모에게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출산과 양육의 경제적 부담 등으로 지속되는 저출생 현상을 극복하고,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된다.
총 6천180만 원(도·시비)의 사업비를 투입해 309명의 산모에게 1인당 최대 2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0년 이후 출산한 정읍시 거주 산모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신·출산 진료비 소진 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보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자격 확인 후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지원내용은 진찰료·주사료·처치료·수술료·검사료·한약재 등이며 입원비와 산후조리원비·미용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보건소 관계자는“인구절벽의 위기상황에 직면한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산모의 건강회복과 증진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지원으로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정읍시보건소 건강재활과(☎063-539-675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