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이미지 = 픽사베이]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오는 7일 진천읍 백곡천 둔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경자년 정월대보름 민속놀이’행사를 취소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우한 폐렴)이 세계적으로 확산 추세에 있고 감염병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됐으며,
정부 방침에 따라 감염병 발생지역인 우한 교민 격리 수용시설로 진천군 덕산읍 소재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이 지정되는 등 혹시 모를 바이러스 감염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행사 취소 결정을 내렸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민족 최대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를 개최해 군민화합을 도모 하고자 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사전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취소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우한 교민들이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고 진천군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진천에는 173명의 우한교민이 머물고 있으며 군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비롯해 현장 상황실도 구성해 24시간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방위적인 방역 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