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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화제 캐릭터와 컬래버 한 밸런타인 기획 세트 7종 선보여
  • 박영숙
  • 등록 2020-02-05 10: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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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총몇명·박토벤 등과 컬래버


▲ [사진제공 = GS25]


펭수, 총몇명, 박토벤 등 최고의 화제 캐릭터들이 편의점 밸런타인데이 상품에 등장했다.


GS25가 2020년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급 화제 캐릭터들과 제휴한 컬래버 상품과 프리미엄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GS25의 밸런타인데이 컬래버 상품은 △발렌타인펭수세트 3종 △발렌타인총몇명세트 2종 △발렌타인메들리세트 2종 등 총 7종이다.


발렌타인펭수세트에는 귀여운 펭수의 이미지가 디자인됐고 다양한 초콜릿, 스낵 상품과 함께 펭수 스티커, 펭수 미니 등신대, 펭수 노트 등 펭수 관련 굿즈가 동봉됐다. 가격은 6000원~1만1900원이다.


발렌타인총몇명세트는 유튜브 구독자 수 224만명이 넘는 유명 애니메이션 유튜버 ‘총몇명’과 컬래버한 세트 상품이다. 총몇명의 B급 감성과 독특한 그림체가 돋보이는 유명 캐릭터인 ‘나천재’, ’민모리’ 등의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네임 택, 열쇠고리 등으로 만들어져 동봉됐다. 가격은 1만3000원~1만5000원이다.


발렌타인메들리세트는 박토벤으로 불리우는 명품 트로트 작곡가 박현우, 작사가 이건우와 컬래버한 상품이다. 트로트 감성을 잘 살린 패키지 디자인에 자신의 사진을 이용해 재미있는 연출을 할 수 있는 포토 프레임 카드 등이 동봉됐다. 가격은 6000원~1만원으로 GS25가 준비한 컬래버 상품 수량은 발렌타인펭수세트 14만개를 비롯해 총 25만개다.


GS25는 컬래버 세트 상품 기획에 맞춰 펭수, 총몇명과 유튜브 콘텐츠를 각각 제작해 공개함으로써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1월 31일 선보인 GS25-펭수 유튜브 콘텐츠(펭력사무소-편의점 편)는 4일 현재 130만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고 3일 공개된 2편 콘텐츠(알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편)는 9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박토벤으로 불리우는 박현우 작곡가도 GS25 30주년 기념 트로트 곡 ‘진심’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GS25가 분석한 밸런타인데이 매출 자료에 따르면 5000원 이상 상품의 매출 구성비가 2018년 23.2%에서 2019년 26.8%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GS25는 2020년에도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을 준비했다. GS25는 이탈리아에서 ‘로쉐’보다 많이 팔리는 초콜릿 매출 1위 상품인 ‘바찌’(Baci) 3종(9500원~1만2500원)과 오스트리아 초콜릿 매출 1위인 모짜르트 초콜릿(2만8000원) 1종 등 프리미엄 유럽 초콜릿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GS25가 2019년 말 200만개를 직수입한 후 2주 만에 완판시켰던 ‘지구젤리’를 비롯한 프리미엄 젤리류로 구성된 다양한 젤리 모음 상품 세트도 선보였다.


GS25는 30주년을 기념해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도 준비했다. 2월 15일까지 차별화 세트 상품 7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GS앤포인트(GS&POINT)를 30배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60여종의 밸런타인데이 행사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GS앤포인트를 적립할 경우 적립 횟수에 따라 GS25의 모바일앱 나만의냉장고를 통해 펭수 쿠션 1만개 등 총 2만5000개의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초콜릿류를 구매하는 고객이 나만의냉장고앱에 생성된 스탬프를 누르면 기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 공헌 활동도 진행된다. 고객 참여를 통해 모금되는 금액 1000만원은 전액 GS리테일이 부담하며 ‘빅이슈코리아’를 통해 전액 홈리스 도시락 지원 사업에 쓰인다.


GS25는 30주년을 맞아 확실히 차별화되는 컬래버 상품과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두 달 전부터 착실히 준비했다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상품 기획뿐만 아니라 매년 늘어나는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선호도를 고려해 유럽의 프리미엄 초콜릿 상품도 다수 선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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