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읍시, 농작물 경쟁력 강화 위한 병해충방제 본격 추진
  • 김문기
  • 등록 2020-02-04 16:32:57

기사수정
  • 병해충방제협의회, 벼 흰잎마름병·사과, 배 화상병 지원사업 등 심의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정읍시가 병해충 예찰과 방제 강화로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해충 방제사업에 적극 나섰다.

 

시는 2020년 벼 흰잎마름병 방제사업과 매년 전국적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사과·배 화상병 지원사업 추진한다.

 

흰잎마름병 방제사업은 벼 병해충 사전방제를 위해 친환경 농가를 포함한 전체 벼 재배면적에 벼 육묘상처리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도 22억7천7백만 원을 투입해 벼 전체면적 13,300ha를 방제할 계획이다.

 

방제사업을 통해 흰잎마름병과 세균성 벼알마름병, 애멸구 등을 예방해 병해충 발생률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있다.

 

또,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해소와 생산비 절감을 통한 쌀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시는 2016년부터 식물 검역상 법정 금지병인 과수 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 사과·배 화상병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사과·배 전체면적 140ha에 1천5백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향후 주기적인 교육과 SNS 등을 적극 활용해 화상병 예방 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달 30일 ‘정읍시 병해충방제협의회’를 열고 벼 흰잎마름병 방제사업과 사과·배 화상병 지원사업에 대해 심의했다.

 

협의회에서 흰잎마름병 방제사업으로 16개의 약제와 사과·배 화상병 지원사업으로 1개 약제를 선정하고 시기와 지원 단가를 결정했다.

 

또, 협의회는 각 기관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한 선제적 대처방안을 모색하고 피해 예방 활동에 다 함께 참여해 노력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돌발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에 대비해 병해충 정밀 예찰 강화와 병해충 방제사업을 확대해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