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제공 =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는 가운데 제주의 한 시민이 마스크 1만5000개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고 기부했다.
3일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이름을 밝히지 않은 시민이 지난 1일 지인과 함께 협의회를 방문해 편지와 성인용 마스크(KF94) 1만개를 전달했다. 또 이 시민은 같은 날 택배로 아동용 마스크(KF80) 5000개를 제주시에 기부했다.
이 시민은 편지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에 더해 품귀현상으로 마스크를 써 보지 못하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신분은 밝힐 수 없지만 다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야 하는 시기에 누군가 이런 기부를 했다고 알리는 것이 우리 사회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많은 시민이 나눔에 동참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행정기관과 협의해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에 마스크가 우선 배부되도록 해 독지가의 뜻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독지가의 기부에 힘입어 소외된 이웃들이 신종 코로나를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