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랑구,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 조기환
  • 등록 2020-02-04 13:59:18

기사수정
  •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에 총 2억 5천만 원 규모의 시설개선자금 및 육성자금 융자 지원
  • 구비서류 갖춰 중랑구보건소 위생과로 연중 수시 방문 신청
  • 대출금리 연1~2%로 은행보다 낮아 대출이자 부담 경감 및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도움


▲ [중랑구청 전경]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정적 운영을 위하여 시설개선자금 및 모범음식점의 육성자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 총 융자금액은 2억 5천만 원이다.


‘시설개선자금’ 융자금액은 영업시설개선에 따른 총 소요 금액의 80% 이내이며 융자금은 융자목적으로만 사용 가능하다.


‘시설개선자금’ 지원 대상은 중랑구 관내에서 영업장 시설 개선 및 화장실 개선을 필요로 하는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소, 식품제조업소이며 신고·등록을 한 영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융자한도는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영업의 경우 업소 당 1억 원 이내, 식품제조업소는 업소 당 8억 원(단, 융자총액 내로 제한)이내이며 식품접객업소 중 화장실은 업소 당 2천만 원 이내이다.


‘육성자금’은 모범음식점 지정을 받은 업소의 영업자가 신청 가능하며 모범음식점 운영 및 영업시설 개선에 필요한 5천만 원 이내의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모범음식점 운영 및 영업시설 개선에 사용된다.


단, 식품접객업소 중 유흥주점, 단란주점, 호프집, 소주방 등 주류를 주로 판매하는 업소 및 식품진흥기금을 이미 융자받아 현재 상환 중인 업소의 영업자는 제외된다. 다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은 융자 제외 대상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또한, 은행 여신 규정에 따른 담보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융자신청 시 담보물건 또는 신용담보가 부족한 영세업소의 경우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를 교부받아 은행에 제출할 수 있다.


융자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이행확약서, 영업신고증 사본,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중랑구보건소 위생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관련 양식은 중랑구청 홈페이지(행정정보>행정정보공개>행정정보공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식품진흥기금은 대출 금리가 연1~2%로 은행보다 낮다는 이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의 대출이자 부담이 상당부분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설개선자금의 융자금 수령 후 영업시설을 개선하지 않고 융자목적 이외의 용도로 사용한 경우 등 ‘중랑구 식품진흥기금 조례 시행규칙 제7조’ 위반 시에는 융자금을 조기 상환해야 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보건소 위생과(☎02-2094-0774)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식품진흥기금이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 영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