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출처 = YTN 뉴스 캡처]세계보건기구(WHO)의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억제를 위해 여행과 교역을 금지할 필요가 없다고 재차 언급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WHO 집행이사회에서 "우리는 모든 나라가 증거에 기초한 일관된 결정을 이행할 것을 요청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의 이같은 발언은 세계 각국에서 중국인이나 중국 방문자의 입국을 금지하자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지난달 30일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지만, 교역과 이동의 제한을 권고하진 않았다. 하지만 세계 60여 개국이 중국인이나 중국 방문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등 입국 제한 조치를 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이어 “중국의 통제 정책이 아니었다면, 중국 밖에서 훨씬 더 많은 감염 사례가 발생했을 것”이라며 중국 정부의 대응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어 “향후 사태가 더 악화될 수 있다”면서도 “바이러스 해외 확산 사례는 소수에 불과하고 느리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테드로스 사무총장의 주장과 달리, 신종 코로나는 세계로 빠르고 확산하고 있다. 4일 0시를 기준으로 중국 본토 내 확진 환자 수는 2만438명으로, 이 중 425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