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일본의 대형 크루즈(유람선)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감염된 홍콩 관광객이 탑승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검역을 진행했다. 크루즈 탑승 3500여명 가운데 10명이 발열 등 증상을 호소했다.
4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3일 오후 요코하마(橫浜) 항에 정박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의 검역을 진행했다. 크루즈가 바다에 정박된 상태에서 선내 검역과 승객 2500명, 승무원 1000여명에 대한 검사가 이뤄졌다.
신문은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3500여명 가운데 10명이 발열 등 증상을 호소했으며, 이들은 모두 격리됐다고 전했다.
후생노동성은 증상을 호소한 사람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는 4일 저녁께 나올 전망이다.
검사 결과가 나올 때 까지 모든 승객·승무원은 선내에서 대기할 방침이다. 검역관들은 크루즈 탐승객들에게 체온 측정을 하고 질문표를 배부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앞서 홍콩 위생 당국은 해당 크루즈에 탑승했다 지난달 25일 홍콩에서 내린 80세 홍콩 남성이 이달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크루즈는 지난달 20일 일본 요코하마(橫浜)에서 출발해 홍콩, 나하(那覇)와 가고시마(鹿兒島) 등을 유람한 뒤 현재 요코하마 항에 정박했다.
해당 크루즈는 해외에서 일본 나하로 다시 들어갈 때 검역을 실시했다. 하지만 홍콩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을 받은 후 이례적으로 다시 검역을 실시한 것이라고 요미우리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