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news21일간/전북/송태규기자) 박성일 완주군수가 연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을 강조한 가운데 완주군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철통 방어에 돌입했다. 박 군수는 3일 청원월례조회 석상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보건소와 재난안전과 등 각 부서에서 연일 비상근무를 하고 있어 감사하다”며 “이번 상황이 비상사태에 해당하는 만큼 모든 부서가 적극 나서 중국인 유학생 특별관리 등 예방과 확산 방지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당초 월례조회를 취소하는 방안까지 검토했지만 직원들을 대상으로 예방과 대응지침 교육을 하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에서 조회를 하게 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완주군은 신종 감염증 대응과 관련한 의지를 다진다는 차원에서 직원들이 민방위복을 착용한 채 월례조회를 진행했으며, 이날 별도의 감염증 예방 및 대응지침 교육 시간을 갖기도 했다.
박 군수는 또 휴일인 지난 2일 송하진 전북도지사 주채 긴급 영상회의에 참여해 중국인 유학생 귀국 시 관리 방안 등을 건의했으며,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점검하고 완주군보건소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앞서 완주군은 지난달 3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관련해 박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완주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입체적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지난 23일부터 완주군보건소 주관으로 운영해 온 비상방역대책반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방역반 대응인력 확대편성,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 비축물자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완주군보건소도 텐트 내부의 오염된 공기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설계돼 있는 ‘음압에어텐트’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고려병원과 보건소 등 2곳에 선별진료소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보건소는 중국인 유학생의 귀국에 맞춰 전 직원을 1대 1로 감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박성일 군수는 이와 관련, “전 직원이 감염병 매뉴얼을 숙지해 업무에 임하고 비상상황에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감시 및 예방활동 소홀로 인해 단 한 명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