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화엄사 전경CNN이 한국의 아름다운 사찰 33곳을 선정했다.
화엄사를 비롯한 전남 구례군의 사찰 4곳이 선정되며 구례군은 아름다운 사찰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소개되었다.

전남 순천시와 화순군이 2곳씩 선정되어 구례군의 뒤를 이었다.
CNN은 지난 10일 여행섹션에서 부처의 경지에 이르기 위한 33단계를 빗대어서 33개의 한국 사찰을 선정했다.
CNN이 선정한 구례군의 사찰은 화엄사, 천은사, 사성암, 연곡사이다.
CNN은 구례 화엄사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문화재가 있으며, 특히 한국에서 가장 큰 목조 건물인 각황전이 있다고 소개했다.
매년 봄이면 19번 국도를 따라 피는 벚꽃이 환상적인 곳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드라마 ‘추노’에 대한 언급을 하는 등 한류에 대한 관심도 보였다.
▲ 구례군 사성암 전경구례 사성암은 유명 여배우 이다혜가 ‘추노’의 유명한 장면을 찍은 곳이며, 사성암에서 보는 지리산과 섬진강의 경관은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다며 극찬했다.
CNN은 한국의 대부분의 사찰들이 풍수가 가장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고 소개했다.
전남 구례군은 지리산과 섬진강이 자리 잡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이중환의 택리지에서도 살기 좋은 곳으로 손꼽힌 바 있다.
구례 화엄사는 배우 조승우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명당’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