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보령시, 에너지산업 대전환기 맞아 대책 마련 고심
  • 서필원 사회2부
  • 등록 2020-01-31 17:39:59

기사수정
  • 수소산업 등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 수소산업 등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토론회


보령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낙춘 부시장과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산업 등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주제발표 및 학습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정부의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과 제3차 녹색성장 5개년계획에 대응하고 지역의 여건 및 자원을 분석해 미래 에너지 산업 육성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특히, 보령화력 1, 2호기 폐쇄를 비롯한 석탄 발전 감축을 대비하기 위한 대체에너지 발굴, 한국중부발전 및 LNG터미널과 연계한 냉동 냉장 물류단지 조성, 풍력 및 수소산업 육성 등 기존 에너지 신산업을 넘는 과감한 혁신 및 전략 방안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해 나간다는 것이다.

 

토론회는 홍원표 충남연구원 기획경영실 기획조정과장으로부터 보령시 수소에너지 및 신에너지산업 육성방안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고등기술연구원과 한국중부발전 관계자가 각각 자문위원과 패널로 참여해 시 관계 공무원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홍원표 충남연구원 기획조정과장은보령은 한국중부발전 본사와 LNG터미널이 입지해있어 에너지 산업 추진과 수소생산 기반, 재생에너지의 잠재력이 풍부하지만, 대도시에 비해 에너지 수요 규모가 작아 결국 수소 및 연료전지 앵커기업 유치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 “타 시군보다 정부의 기후변화 정책과 2030 수소경제 육성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에너지신산업 분야를 선점한다면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정낙춘 부시장은 정부의 강력한 수소경제 견인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우리 지역에서도 수소를 포함한 신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 앞으로 중부발전과 LNG터미널과 협업하여 체계적인 에너지 산업 로드맵을 마련해 충남을 대표하는 에너지 산업의 거점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해양MICE산업 육성, 원산도 난개발 방지 등 정책의 중요 현안과 지역의 난제 해결을 위한 주제발표 및 토론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문분야와 행정혁신을 위해 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워크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