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제공 = 양평군]양평군 약사회(회장 양수은)는 30일 넷째아 이상 출산가정의 경제적 지원을 돕기 위해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양평군에 전달했다.
양평군약사회에서 기탁한 온누리상품권은 올해 부모 모두 양평군에 주소를 둔 넷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평군 약사회의 이러한 지원은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7년간 이어져 오고 있으며, 작년까지는 가정 당 5만원의 기프트 카드로 지원하고, 올해는 지역경제와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기프트상품권 대신 온누리상품권으로 변경하였다.
양수은 약사회장은 “저 출산·고령화의 여파가 매년 심각하게 다가옴을 현장에서 느낀다. 아이를 낳고 잘 키울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조성을 위해서는 관의 노력만큼 민간의 참여도 중요하다. 우리 약사회에서도 저 출산 문제 대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작은 손길을 매년 모으고 있다. 앞으로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저 출산 문제 인식과 다자녀가정이 우대받는 분위기가 조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한 명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양평군약사회의 온누리상품권 전달은 관내 출산친화와 다자녀 우대 분위기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군은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출생율이 높은 지역이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탄생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군의 3자녀 이상 다자녀 출생율은 2018년 기준 14.03%로 전국 8.62%, 경기도 8.62%에 비해 월등히 높고 경기도 31개 시ㆍ군 중 네 번째로 높다양평군은 다자녀 가정이 우대받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양육비 감면을 위해 출산장려금 셋째아 1,000만원, 넷째아 2,000만원을 지원 중에 있으며, 민간의 참여로 운영되는 양평군 다자녀가정 우대업소 이용 시 요금 할인,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수도요금 및 보건기관 의료비 감면 및 등 각종 다자녀 우대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