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해양구조에 대한 민간 참여와 관심을 높이는 시민 해양봉사대를 모집한다.
28일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북북부지부는 “민간 중심의 해양 구조 환경을 육성하고 해양안전문화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북북부지부가 주관하는 제3기 ‘시민 해양봉사대’를 오는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기 시민 해양봉사대는 만 20세 이상의 대한민국 성인 남ㆍ여로 선박이나 드론 장비 소유에 상관없이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시민 해양봉사대원으로 선발되면 약 5일간의 예비교육 과정에 참가하여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AED), 바다 생존법 등을 배우게 되고 1년간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북북부지부 소속으로 활동하며, 해양사고 발생 시 구조협력과 각종 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
특히, 미래 해양봉사 환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무인항공기(UAV, 일명 드론)를 이용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해양봉사미래상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북북부지부 김상겸 협회장은 “바다 안전을 국가기관이 모두 책임진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구조기관이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바다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민간의 구조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 시민해양봉사대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3기 시민해양봉사대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북북부지부(☎010-8645-6571)를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