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우크라이나 스캔들'로 촉발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신에 대한 탄핵 심판을 조직이라고 비난했다.
21일(현지시간) 열린 첫번째 탄핵 심판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탄핵 심판 규칙과 증인, 증거 채택 문제를 놓고 날선 공방을 벌이며 13시간만에 끝났다.
미국 상원의 과반을 차지하는 공화당은 핵심 증인 채택 등 민주당아 재출한 수정안 11개를 모두 거부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스캔들'의 주요 참고인인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증인 채택도 공화당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날 심판의 개정안은 모두 반대 53, 찬성 47로 부결됐다. 현재 상원은 공화당 53석, 민주당 45석, 무소속 2석으로 공화당이 다수다. 철저한 정파투표가 이뤄진 것이다.
민주당은 반발했다. 대통령 경선 후보이기도 한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트위터에 “그들이 진정 공정한 탄핵 심판을 원한다면 왜 증거를 숨기는 건가?”라고 썼다.
탄핵심판의 주인공인 트럼프 대통령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참석을 위해 미국을 떠나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WEF가 끝난 후 기자회견을 열어 "탄핵 심판은 사기(hoax)"라며 "미국에 매우 나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또한 탄핵 심판에 직접 출석하는 것에 대해서도 "당연히 앞줄에 앉아 부패한 (민주당 의원들의) 얼굴을 보고 싶다"라며 "하지만 나의 변호인단이 곤란해질 것"이라고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나의 지지율은 역대 최고"라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월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미국의 군사원조를 대가로 내세워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그의 아들의 비리 혐의에 대한 수사를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하원을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권한을 남용해 대선에 개입한 것이라면서 탄핵 소추안을 가결해 상원에 넘겼다. 그러나 상원은 집권당인 공화당이 과반을 차지하고 있어 탄핵이 최종 가결될 가능성은 희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