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김해시청 전경]김해시는 올해 들어 대중교통 요금을 최대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사업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대중교통 이용 전후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구조로 올해 마일리지 앱 이용자 기준 선착순 500명을 지원한다.
시는 본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김해-창원 시내버스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에 이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증진하고, 대중교통 요금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홈페이지(www.alcard.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발급해 사용해야 마일리지 앱 적립이 가능하다.
예컨대 시내버스나 경전철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의 1회 교통비가 2000원 이하일 때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최대 800m 이동했을 경우, 250원이 적립되고 적립된 마일리지는 사용한 카드에서 다음달 청구할인된다.
이 경우 마일리지는 월 44회까지 최대 1만1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단, 교통카드 이용 횟수가 월 15회 이상이어야 하고 반드시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용과 동시에 마일리지 앱을 사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사업으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시내버스나 경전철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직장인과 대학생들의 가벼운 출근, 등굣길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김해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