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이라크 정부와 시민사회가 공동으로 구성한 이라크고등인권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최근 이틀간 반정부 시위 과정에서 최소 10명이 숨지고 138명이 부상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사망자는 수도 바그다드를 비롯해 바스라, 카르발라, 디얄라 등 이라크 남부 시아파 거주 지역에서 발생했고 경찰관 2명도 숨졌다.
위원회는 이날 낸 성명에서 "일부 시위대가 시내 주요 도로를 막고 관공서와 교육 기관을 봉쇄했다"라면서 "이 때문에 시민에게 공공 서비스가 제대로 제공되지 못하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이라크 총리실은 "평화로운 의사 표현과 폭력적 시위는 크게 다르다"라며 "학교를 막고 공공시설 점유를 중단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군경은 시위대를 해산하려고 최루탄과 고무탄을 발사했고, 시위대는 돌을 던지며 맞섰다. 군경의 실탄 발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라크의 반정부 시위는 지난해 10월 1일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450여명이 사망했다. 지난해 12월 1일 이라크 총리가 사임한 데 이어 대통령까지 사퇴서를 의회에 제출했지만, 의회마저 기능이 사실상 마비돼 후임자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