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정읍시는 지난 20일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방제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시 산림에 대한 항공 예찰을 실시했다.
산림청 헬기가 투입된 이번 항공 예찰은 정읍시청과 산림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인 신태인읍 연정리와 망제동, 소성면, 산내면 등 확산이 우려되는 기존의 재선충병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예찰했다.
더불어, 산 정상과 계곡 등 지상에서 보이지 않는 곳과 확산이 우려되는 외곽지역을 집중적으로 예찰했다.
시는 항공 예찰중 발견한 고사목에 대하여는 좌표를 취득해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투입하고 시료 채취와 현미경을 이용한 검경분석을 통하여 등 지상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 가을철에 이를 토대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에 반영해 효과적인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재선충병 방지에 적극대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읍에서 재배되는 소나무는 전국 각지에서 명품으로 인정받아 판매되는 만큼 재선충이 확산될 경우 임업인의 소득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며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조사와 방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