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기자=정읍시가 민족 대이동이 예상되는 설 연휴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과 같은 악성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에 나선다.
시는 설 연휴 기간 가축 방역 상황실과 거점소독시설 4개소를 운영하며 가축전염병 예방시스템을 구축한다.
24시간 비상상황을 유지하고 축산농장·관계시설과 축산차량에 대한 일제소독, 방역,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소독 강화를 위해 축산밀집 지역과 철새도래지 등을 방역 차량과 축협 공동방제단을 이용해 중점적으로 소독한다.
또, 설 연휴 기간 축산농가와 귀성객 등을 대상으로 한 홍보물 배포와 현수막 게시, 단문메세지 전송과 마을 방송을 통해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할 계획이다.
귀성객의 축산농장과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와 축사 내외부 청소와 소독 철저, 축산인 모임과 집회 자제와 의심 가축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등을 안내한다.
최근 구제역과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대만과 중국 등을 방문할 경우 불법 휴대축산물을 반입하지 않도록 한다.
축산 관련 종사자가 부득이 방문한 경우 검역 당국에 신고해 입국 후 소독을 실시하고 5일 이상 농장 출입을 금지하도록 지도·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형 악성 가축 질병 발생은 우리 축산업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한다”며“사람과 차량, 물자의 이동이 급증하는 설 명절 연휴에 축산농가와 축산관계 시설에서는 농가별·축종별·시설별 차단 방역 수칙에 따라 평소보다 한층 강화된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