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학교급식 안심식재료, 학부모들이 꼼꼼히 점검한다
  • 김만석
  • 등록 2020-01-14 14:35:44

기사수정
  • 서대문구, 2020년 안심식재료지킴이단 운영
  • 학교 급식 재료의 안전성 확보와 신뢰도 향상 목표


▲ [사진제공 = 서대문구]


서대문구가 학교 급식 재료의 안전성 확보와 친환경 학교급식 및 도농상생 공공급식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2020년 안심식재료지킴이단을 운영한다.


지킴이단은 관내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70명으로 구성돼 2월 중순부터 올 연말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6명이 한 조를 이뤄 안동, 아산, 파주, 고양 등 전국 10여 곳의 김치, 쌀 공급업체와 배송업체를 방문해 점검표에 따라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각 업체는 지킴이단의 의견과 개선 요청사항을 공문으로 전달받고 조치 결과를 회신한다.


또한 지킴이단은 학교 급식 재료 생산지와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서대문구 공공급식센터를 방문하며 자녀들과 함께 로컬푸드 체험에도 나선다. 아울러 ▲학교급식과 공공급식의 이해 ▲식품 위생과 안전 ▲식생활 음식 윤리 ▲안심 식재료를 활용한 고추장과 장아찌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직무 및 소양 교육도 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1월 2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msnb@sdm.go.kr)로 내면 된다. 위촉식은 2월 12일 오전 10시 30분에 서대문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대문구의 안심식재료지킴이단 운영은 올해로 6년째로, 지난해 참여 학부모들의 경우 “친환경 안전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자녀가 학교에서 먹고 있는 식재료의 생산, 가공, 유통 현장을 꼼꼼히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전반적인 운영에 대해 91%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올해도 자긍심과 연대의식을 갖고 활동할 안심식재료지킴이단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학교급식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