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출처 = YTN 뉴스 캡처]오늘(11일) 타이완의 차기 총통을 뽑는 투표가 실시된다.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주창하는 차이잉원 현 총통의 재선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되면서 중국의 '1국가 2체제' 방침이 시험대에 올랐다.
타이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타이완 전역 1만7천226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총 2천360만 명의 타이완인 가운데 이번 선거에 참여하는 만 20세 이상 유권자는 1천931만 명이다.
이번 대선에는 친민당까지 총 3개 정당이 대선 후보를 냈지만 실질적으로는 타이완 독립 성향인 집권 민주진보당과 제1야당 중국국민당의 양자 대결 구도다.
재선에 도전하는 차이잉원 총통은 청년들의 미래가 걸린 '1국가 2체제'가 아닌 민주와 자유를 선택해 주권을 수호해나가야 한다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타이완의 표심도 차이 총통의 재선에 기울고 있는 듯 보인다.
여론 조사 공표가 가능했던 지난달까지 나온 각종 여론조사에서 차이 총통은 지지율 54.9%로 국민당 후보인 한궈위 가오슝 시장의 22.1%보다 30%포인트 이상 앞섰다.
과거 2018년 11월 지방선거에서 민진당이 국민당에 크게 패하면서 차이 총통의 정치 생명이 사실상 끝났다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군사·외교·경제 등 다방면에 걸친 중국의 압박 강화와 지난해 6월부터 본격화한 홍콩 시위의 영향으로 타이완에서 반중 정서가 커지면서 독립 성향인 차이 총통은 극적으로 지지도를 반등시키는 데 성공했다.
반면 국공내전에 패해 타이완 섬으로 온 국민당은 전통적으로 안정적인 양안 관계를 중요시해왔다는 점에서 크게 불리한 처지다.
개표 결과는 한국 시간 밤 11시쯤 나올 걸로 선관위는 예측했다.
한편 이날 타이완은 국회의원인 입법위원 선거도 동시에 치른다. 타이완 국회의원은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쳐 총 113석이다.
2016년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진당이 과반인 68석을, 국민당은 35석을 각각 얻었다. 민진당은 이번 선거에서도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과반 의석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