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이란에 대한 군사적 대응 대신 경제 제재를 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살인적인 제재'를 경고한 지 하루 만에 본격적인 제재 확대에 나섰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조금 전 재무부와 함께 제재 확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완료됐다. 제재가 매우 가혹했지만 이제는 그 양도 상당히 증가했다"고 말했다. 다만, 새로운 제재가 어떤 내용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미국이 이란 군부 실세인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사살한 뒤 이란이 이라크 내 미군기지에 대한 미사일 공격으로 보복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력 대신 즉각적인 추가 제재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은 지난 2015년 체결된 이란핵합의(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를 탈퇴한 2018년 5월부터 이란에 대해 '최대압박'(maximum pressure) 전략의 일환으로 교역ㆍ금융ㆍ물자 유입 등 이란 경제의 85% 이상에 고강도 제재를 가해왔다. 이란의 원유 수출을 제한하는 조치가 대표적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와 관련해 "미국이 기존의 대이란 무역·금융제재를 강화할 수 있다"며 "이란의 소비재 기업은 물론, 핵무기 부품 조달에 관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업체와 개인도 블랙리스트에 올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란의 재화·기계류 수입 등을 틀어막는 제재가 고려될 것으로 보인다고 WSJ은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