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8곳 문 열었다…2월 25일 통합 개소식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5일 오후2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통합 개소식을 열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구가 내세운 목표는 단순히 강좌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이 집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고, 배움을 선택하고, 끝까지 참여할 수 있게 길을 여는 것...
▲ [영주시청 전경]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올해부터 영주로 전입하는 관내 소재 고등학생‧대학생과 기관 및 기업체 임직원에 대한 지원금을 30만원으로 높인다고 8일 밝혔다.
이 시책은 인구 늘리기 시책의 일환으로 제정한 ‘영주시 인구정책 지원조례’를 근거로 올해 1월부터 전입 신고일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거주하며 재직‧재학 기간 또한 6개월 이상이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영주시로 전입신고 후 6개월이 경과했을 때(2년 이내) 재학증명서나 재직증명서를 준비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전입지원금 확대 시행에 따라 2018년 1월 1일 이후 전입자 중 6개월 이상 거주자부터 적용 예정이며, 지원금은 영주사랑 상품권(모바일 또는 지류식)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학교 기숙사나 원룸 등에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그 관할 구역에 주소를 둔 사람은 전입신고를 한 뒤 거주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입신고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전입인구 비율이 현저히 낮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찾아가는 이동 전입신고창구’를 운영해 학생들과 기업체 임직원들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개정된 정책 시행으로 지역에 학교, 직장 등으로 체류하는 사람들의 인구유입 효과를 거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경북도 최초로 산후조리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출생 장려금은 대폭 인상해 첫째아 월 10만원/1년→20만원/1년, 둘째아 월 10만원/2년→30만원/2년, 셋째아 이상 월 10만원/3년→50만원/3년으로 인상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