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출처 =유벤투스 트위터]북한의 자존심, '인민 호날두'로 불리는 공격수 한광성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채 4개월 만에 팀을 떠난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판 등 현지 언론은 "한광성의 카타르 알두하일 이적이 임박했다. 그는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카타르를 방문했고, 이적 합의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 국가대표인 한광성은 2017년 세리에 A의 칼리아리를 시작으로 이탈리아에서 프로 생활을 하고 있다.
세리에 B 페루자로 임대돼 뛰던 그는 '월드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속한 유벤투스에 지난해 9월 입단했다.
하지만 1군 경기는 출전하지 못한 채 3부리그인 세리에 C에 속한 23세 이하 팀에서만 경기를 치렀다. 이번 시즌 세리에 C와 라그컵 등 20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그의 새 행선지로 유력한 알두하일은 최근 크로아티아 출신의 베테랑 골잡이 마리오 만주키치를 영입한 카타르의 강호다.
만주키치 역시 유벤투스에서 뛰다 알두하일에 합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