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스마트한 절주 문화 확산 ‘AI 기반 ‘절주하이소(所)’추진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관내 주류판매업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절주하이소(所)’ 사업에 지난 3월부터 AI 기반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달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절주하이소’는 동구보건소가 관내 주류판매업소와 협력해 이용객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
▲ [사진출처 = MBC뉴스 캡처]일본 정부가 중고로 판매한 정부전용기가 미국에서 약 4.6배 비싼 가격에 매물로 나와 일본 정부가 시세를 제대로 따져보지 않고 팔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6일 일본 항공자위대가 지난해 5월 일본 정부전용기(보잉 747-400) 2대를 일본 재활용업자에게 1대당 약 70억, 총 141억원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미국의 기업에 전매된 한 대가 미국의 항공기매매사이트에 약 30억엔(약 324억원)의 가격으로 등장했다는 것이다. 매각 당시 가격보다 무려 4.6배나 비싼 가격이다.
이 사이트는 옛 일본 정부 전용기를 “최고 수준으로 관리됐으며 신품과 마찬가지”라고 홍보하고 있다.
요미우리는 이런 상황 탓에 일본 정부 내에서 "방위성은 시장 가치를 생각하면 좋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요미우리는 “일본내에서 입찰을 했지만, 미국에서 고가에 팔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는 방위성 간부의 말도 전했다.
민간기업이 항공기를 운용하려면 일반 자동차의 정기검사와 비슷한 검사 증명이 필요한데, 정부 전용기의 경우엔 이를 취득하지 않았다. 증명 취득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연비가 좋지 않다는 측면 등을 고려해 방위성과 자위대가 빨리 처분하는 방안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요미우리는 “더 비싼 가격에 매각할 수 있었으나 정부가 빨리 처분하는 방안에만 매달려서 가능성을 놓쳤다”고 꼬집었다.
일본 정부는 1992년부터 사용해온 보잉 747-400 두 대를 지난해 4월 보잉 777-300ER로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