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미래세대의 비전을 키우다: 우정초등학교, '평화통일 퀴즈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 울산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2025년 11월 14일(금) 오전 10시, 울산 우정초등학교 승죽관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퀴즈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미래 통일 주역인 학생들에게 올바른 통일관과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이정민 회장과 이학박사 박성배...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쿠드스군(Quds·이란혁명수비대의 정예군) 사령관을 사살한 것은 전쟁을 막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날 오후 자신의 별장인 미국 플로리다 마러라고(Mar-a-Lago) 리조트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이란의 정권 교체를 원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란 군부 최고 실세로 대미 도발을 이끌어온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은 3일 새벽(현지 시각)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군의 드론 공습으로 사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란은 전쟁에서 이긴 적이 없다, 그렇다고 협상에서 잃은 적도 없다"고 밝히며 무력 협상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