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용섭 시장, 신년기자회견 열고 20대 핵심시책 발표
  • 윤만형
  • 등록 2019-12-31 15:41:40

기사수정
  •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 열기 위해 전력 질주 하겠다”


▲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혁신․소통․청렴을 바탕으로 시정에 더욱 매진해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0년 20대 핵심시책을 담은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지난 1년 6개월간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새해에도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사업 본격화,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의 속도감 있는 건립과 지역청년 채용,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경제자유구역과 11대 대표산업을 기반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화재·재난 완벽한 대비 등 20대 핵심시책을 밝혔다.


이 시장이 밝힌 2020년 20대 핵심시책은 다음과 같다.


하나,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AI Hub City Gwangju) 본격 추진한다.


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자동차공장 건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청년일자리 창출과 노사상생의 기반을 강화한다.


셋,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 및 2호선 건설에 지역민 고용과 지역 업체의 참여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넷, 교통여건의 획기적인 개선과 안전․편의시설 확충한다.


다섯, 경제자유구역 지정, 친환경공기산업 등 11대 대표산업 집중 육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 11대 대표산업 - ①인공지능 및 드론산업 ②친환경 자동차산업 ③에너지 및 수소산업 ④에어가전 및 공기산업 ⑤광융합산업 ⑥의료 및 헬스케어산업 ⑦문화콘텐츠산업 ⑧스마트 뿌리산업 ⑨5G기반 ICT산업 ⑩관광산업 ⑪김치 및 음식산업 


여섯, 청년, 여성, 중장년층, 어르신 등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


일곱,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경제활동을 지원한다.


여덟, 깨끗하고 맑은 수돗물 공급, 화재 및 각종 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 강화 등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든다.


아홉, 도심의 허파이자 시민휴식공간인 도시공원을 지키기 위한 민간공원 특례사업, 광주천 살리기 사업, 장록습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열, 결혼-출산-보육‧육아-교육 단계별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정책 지속․확대 추진으로 저출산과 인구 유출 문제 등에 적극 대응한다.


열 하나, 광주사회서비스원 설립을 통한 복지혁신 및 어르신․장애인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열 둘, 백운광장, 광주역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광주송정역 증축사업 및 KTX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열 셋,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세계화 및 정의로운 의향 광주 역사 바로 세운다.


열 넷,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과 국제회의 복합지구 활성화, 광주다움을 담은 관광인프라 확충으로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한다.


열 다섯, 지난 1년 6개월 동안 유치한 68개의 중요 국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열 여섯,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전문체육 경쟁력을 강화한다.


열 일곱, 광주의 새로운 이름 ‘수영도시 광주’의 위상을 확립한다.


열 여덟, 광주․전남, 빛고을생활권행정협의회, 달빛동맹 등 상생발전을 확대한다.


열 아홉, 시민이 중심이 되는 현장․소통행정 적극 추진한다.


스물, 강도 높은 혁신을 통해 2020년을 청렴광주 원년으로 만든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는 정치1번지에 머물지 않고 경제1번지로 도약하고 있다”며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를 열기 위해 경자년 새해에도 혁신과 소통의 양 날개로 시민 삶 속으로 파고드는 현장행정을 더욱 강화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시대적 사명감을 가지고 혁신하고 도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AI광주시대를 열겠다”며 “정의가 풍요를 창조한다는 역사적 교훈을 반드시 남기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우리 광주가 모처럼 맞이하는 도약의 호기를 이어가기 위해 광주의 역량이 결집되어야 한다”며 “물은 만나고 모아져야 강이 되고 바다에 이를 수 있듯 시민 여러분께서 애정 어린 격려와 성원으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