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출처 = MBC 연기대상 캡처]배우 류수영이 세상을 떠난 아내 박하선의 동생이자 자신의 처남을 향한 따뜻한 진심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공개홀에서는 김성주와 한혜진의 진행으로 ‘2019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류수영은 '슬플 때 사랑한다'로 '일일/주말드라마'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류수영은 "드라마 찍으면서 사실 많이 고통스러웠던 작품이었다.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면서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부모님 그리고 박하선씨,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딸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류수영은 "지난달에 하늘나라에 간 제 처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갖고 있던 순수한 청년이었는데, 처남과 이 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앞서 박하선의 동생 A 씨는 지난 11월 12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박하선은 인터뷰와 방송을 통해 발달장애를 가졌던 두 살 터울인 남동생과 두터운 우애를 자랑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