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 [사진출처 = 기상청 홈페이지]30일 오전 0시 32분쯤 경남 밀양시 동북동쪽 15㎞ 지역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56도, 동경 128.9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이다.
지진 발생 후 경남 전역에서 진동이 감지됐으나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늦은 밤 갑작스레 지진이 닥치자 많은 주민은 불안에 떨었다.
인터넷 지역 카페에는 '누워있다 깜짝 놀랐다', '집이 흔들렸는데 지진 맞느냐', '쿵 소리에 심장이 뛴다' 등 관련 댓글이 수십 개 달리기도 했다.
경남·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진 관련 문의가 오전 1시까지 총 26건 있었다.
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다행히 피해접수는 따로 없었으며 모든 전화가 진동 감지에 놀란 주민들의 지진 관련 문의였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경남, 경북, 울산 지역의 계기진도를 4, 부산은 3, 대구는 2로 각각 분류했다.
진도 4에선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지진을 느끼고, 밤에는 잠에서 깨기도 하며 그릇과 창문이 흔들린다. 3에서는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린다.
경남에서의 지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0월 27일 창녕군 남쪽 15㎞ 지역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한 적이 있는데 이때도 계기 진도가 경남에서 4, 대구·경북은 3, 부산·울산·전남·전북은 2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