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제공 = 순창군]순창군이 최근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완료했다. 올해 순창군 공공비축미 총 매입물량은 3,647톤(91,185포대/40kg)으로 2018년 3,025톤(75,639포대) 대비 20%(15,546포대)가 증가했으며, 물량별로는 건조벼 2,881톤, 산물벼 377톤, 친환경 벼 389톤 등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매입을 실시한 친환경 벼의 경우 도내 2위에 해당하는 많은 물량을 수매하여 친환경농업 선도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으며, 건조벼의 경우 논 타작물 재배실적이 있는 농가에 배정하는 인센티브 물량이 작년보다 확대되어 전체적인 매입물량이 증가했다.
매입등급별 비율의 경우 전체 물량 중 특등이 21.4%, 1등 73.2%, 2등 5.4%로 특등비율의 경우 2018년 30.9%보다 9.5%가량이 감소했으나 이는 올해 수확기 잦은 태풍으로 인해 수발아 현상 및 수확지연 등에 따른 품위저하가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공공비축미 수매에 앞서 실시한 태풍 피해벼 매입결과 매입물량은 총 1,014톤(25,358포대)으로 매입등급은 모두 ‘등외 A등급’을 받아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벼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힘썼다. 피해벼 및 공공비축미 매입대금 최종정산은 수확기인 10~12월 전국 산지 쌀값을 반영하여 확정 후 농협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설태송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잦은 태풍으로 벼 피해가 많았으나 피해벼 수매, 논타작물 인센티브 배정, 친환경 벼 수매 등으로 전체적인 공공비축미 매입물량은 작년보다 증가했다”라며, “내년에도 논 타작물재배 인센티브 및 친환경 벼 매입물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관련 농업정책에 대한 농가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