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이미지 = 픽사베이]전주시가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민간임대주택보다 저렴한 임대료를 받는 전주형 사회주택을 청년과 노인 등 다양한 계층에게 공급키로 했다.
시는 ‘전주형 사회주택(Social housing) 공급사업’의 올해 사업 대상지인 삼천동 소재 다가구주택 1동(7가구)을 최근 매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주형 사회주택 공급사업은 시가 민간소유의 토지(건물)을 매입하거나 공공자산을 활용해 사업시행자에게 장기 20년까지 임대하면, 사업시행자는 건물 신축이나 리모델링을 실시하여 주거취약 계층에게 시세 80% 이하의 저렴한 임대료로 임대주택을 공급·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는 앞서 지난 6월 매입 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중인 전주대학교 인근의 효자동 다가구주택 17가구를 포함해 올해 총 24가구의 사회주택 공급 사업이 진행 중이다.
시는 매입한 토지 및 건물을 협동조합 함집(대표 김규성)과 사회적협동조합 마을발전소 맥(대표 김종원) 등 사업시행자에게 사용을 허가하고, 사업시행자로 하여금 리모델링 완료 후 2020년 1~2월 중 대학생·청년·노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해 운영토록 할 방침이다.
올해 공급되는 사회주택은 노인들을 위한 단독형 사회주택과 청년들을 위한 단독형·쉐어하우스형 사회주택으로 운영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7년 전주형 사회주택 시범사업으로 동완산동 소재 시 소유주택을 활용한 청년 쉐어하우스 사회주택 5가구를 시작으로 △팔복동 소재 다세대주택 2동 10가구 △중화산동 소재 여성안심 사회주택 15가구 등 청년과 여성, 가족단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전을 위해 총 30가구의 사회주택을 공급·운영해왔다.
뿐만 아니라, 시는 그간 전주형 주거복지 확대와 사회주택 전문가 육성, 사회주택 사업자 발굴 등을 위해 올해 ‘전주시 주거복지와 사회주택 아카데미’를 6회에 걸쳐 운영하기도 했다.
최무결 생태도시국장은 “전주형 사회주택 공급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민·관 협력 주택공급 사업인 만큼, 사업시행자와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다각적인 공조를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아카데미 교육과 사업설명회를 통해 새로운 사업시행자를 발굴하는 등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