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제공 = 진주시]진주시는 2020년 1월 1일부터 동지역 및 읍·면 일부 지역의 생활쓰레기 수거 시작 시간을 새벽 5시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 시간 변경은 환경부 「환경미화원의 근로환경 개선 지침」에 따른 사항으로 환경미화원의 근무시간이 지금까지 새벽 3시에서 오전 12시에 마치던 것이 새벽 5시부터 오후 2시로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쓰레기 수거시간이 출·퇴근 시간과 맞물려 도심지역 교통 혼란이 예상되어 주요 대로변과 단독주택 밀집 지역에 대해 우선수거를 하고, 그 외 지역에 대해서는 주변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거시간 변경은 환경미화원의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을 위해 실시하는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생활쓰레기 배출 시간을 지켜 성숙한 시민의식을 통해 깨끗한 진주 이미지 만들기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진주시 종량제봉투 배출은 월·수·금요일, 음식물쓰레기 일·화·목요일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집 앞 배출을 하면 다음날 수거를 하는 체제이나 일부 배출시간을 준수하지 않는 시민들로 인하여 환경미화원들이 수거 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