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경전철 노선도]
▲ [광역급행철도 노선도]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더불어 잘 사는 균형발전 도시 도봉’을 위해 광역·지역교통 인프라 확충과 창동CBD(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와 연계한 교통망 구축 등 민선 5·6기부터 추진해온 ‘도봉구 광역 및 지역교통망 재편사업이 민선7기에 결실을 맺고 있다.
수도권 남북을 연결하는 GTX-C노선과 동부간선도로 확장 및 지하화(대심도 터널)등 광역교통망 사업으로 창동CBD(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와 강남MICE(복합전시사업)을 연결하는 획기적 신 교통축이 형성될 전망이다.
GTX-C노선으로 창동역~삼성역까지 현재 60분대 소요시간이 11분으로, 창동역~수원역까지 현재 100분에서 33분으로 대폭 단축되어 수도권 북부(의정부, 양주, 포천등)지역과 수도권 남북이 30분대 생활권이 가능해 진다.
또한 상습정체구간인 동부간선도로 확장과 지하화(대심도 터널) 사업으로 창동에서 강남까지 현재 50분대의 소요시간이 10분대로 대폭 축소되고, 철도연장은 현재 8.8km(1·4·7호선)가 2025년에는 총 17.83km로 2배 이상 확장된다.
수도권 남북을 연결하는 GTX-C노선, 동부간선도로 확장 및 지하화(대심도터널)
ㅇ GTX-C노선 창동역↔삼성역 60분이 11분’으로, 창동역↔수원역 100분→33분으로 대폭 단축
ㅇ 철도연장 2019년 현재(1, 4, 7호선) 8.8km ? 2025년 17.83km
ㅇ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창동↔강남 50분대 소요시간이 10분대로 단축’
경전철 노선을 확충해 도심 접근성 개선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에도 나선다.
‘지역교통망’으로는 서울형 지역균형발전 지표에 따라 지난 2월 서울시에서 발표한 기울어진 운동장인 방학동지역의 기울기를 바로 세우는 ‘우이~방학 경전철 연장선’을 서울시 공공투자사업으로 전환하고 2022년 내 착공할 계획이며, 마들역(지하철7호선)과 동북선(상계~왕십리)과의 연결을 위해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중에 있다.
이를 통해 방학1·2·3동, 쌍문2·4동이 지하철 비역세권에서 역세권으로 탈바꿈하고, ‘신설동~성신여대~우이동~방학역~마들역~중계동~월계동~왕십리’ 경전철 순환철도망 구축으로 지역내 균형발전에 앞장선다.
또한 당고개에서 남태령 구간 지하철 4호선 급행화를 위해 철로개량 및 대피선 신설로 표정속도를 높여 도심진입과 주요 환승역간 통행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경전철 노선 확충, 도심 접근성 개선
ㅇ 방학1·2·3동, 쌍문2·4동 지역 지하철 비역세권에서 역세권으로 탈바꿈
ㅇ 경전철 순환철도망 구축: 신설동~성신여대~우이동~방학역~마들역~중계동~월계동~왕십리
ㅇ 지하철4호선 급행화: 창동역 기준 주요 환승역간 통행시간 단축
노약자 및 교통 약자의 지하철 승강편의시설 개선을 위해 쌍문역, 창동역, 방학역, 도봉역에 국비·시비·구비 약 259억을 투입하여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등 승강편의시설을 2021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개통한다.
방학역과 도봉역의 엘리베이터는 올해 12월 30일경 준공하고, 내년 1~2월경 개통할 예정이다.
또한, 1980년 개통한 노후역사인 방학역은 개축 비용 약 264억원이 2020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철도공사 시행)
노약자를 위한 지하철(1호선, 4호선) 승강편의시설 확충
ㅇ 방학역·도봉역 엘리베이터 7기 신설(정부·구청·공사 협약)→ 2020년 1~2월 개통 예정
ㅇ 쌍문역 에스컬레이터 2기 신설 → 2021년 12월 개통 예정
ㅇ 창동역 환승엘리베이터 2기 및 동·서간 이동통로 에스컬레이터 2기 신설→ 2021년 6월 개통 예정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남북통일 및 유라시아 철도 연결을 위한 SRT의정부 연장, 경원선지하화 등 장기적인 프로젝트 추진에도 로드맵을 구상해 도봉구가 서울동북부의 교통중심지로 변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