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2020년부터 배출허용기준이 신설된 벤조(a)피렌 등 8종의 특정대기유해물질 측정분석 교육을 17개 지자체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12월 19일부터 이틀간 인천 서구에 위치한 국립환경과학원 내에서 진행한다.
벤조(a)피렌 등 8종*의 특정대기유해물질은 극미량으로도 암을 일으키는 등 인체위해성이 큰 물질로 2020년 1월 1일부터 배출허용기준이 새로 적용된다.
이번 교육은 신규로 적용되는 특정대기유해물질 8종에 대한 지자체 담당자들의 감시 및 감독 역량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벤조(a)피렌의 경우 배출 농도를 10ng/m3까지 측정해야 하는 등 시료채취 및 분석이 어려운 물질이다.
교육은 지자체 담당자들의 측정분석 역량강화를 위해 분석 표준절차서(SOP)를 마련하여 시료채취 및 분석법 등을 알려준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년 초 국립환경인재개발원의 수요조사를 거쳐 이 교육을 대기유해물질 배출 업체 및 측정전문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맞춤형 교육'은 배출허용기준 신설 등 강화된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의 관리체계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정책 참여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민 국립환경과학원 대기공학연구과장은 "앞으로 인체에 유해한 미량의 특정대기오염물질에 대한 규제강화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며, "국립환경과학원은 보다 정밀한 측정에 기반을 둔 사업장 감시를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및 규제의 투명성을 높여 국민 건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8종: 벤조(a)피렌, 테트라클로로에틸렌, 1,2-디클로로에탄, 클로로포름, 아크릴로니트릴, 스틸렌, 에틸벤젠, 사염화탄소
※ 분석 표준절차서(SOP): 벤조(a)피렌 등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 분석을 위한 공정시험기준 내용에 따라 작성된 전처리, 추출과정 등 각 분석 절차에 대한 세부 설명 보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