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보령시는 지난 10일 국회가 2020년도 정부예산을 확정한 가운데 내년도 정부예산 및 지방이양사업 예산으로 3549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룩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예산은 국가시행 26건 2424억 원, 지방시행 67건 849억 원, 지방이양사업 44건 275억 원 등 모두 137건 3549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19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는 연초부터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예산편성 단계에서부터 해당 부처 국․과장 및 사무관은 물론, 지역구 의원인 김태흠 국회의원과 예결위 간사 및 소위 의원 등 여야를 가리지 않고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해왔다.
또한 2020년부터 균형발전특별회계의 지방이양에 따라 충청남도까지 뛰어다니며 정부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해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장항선 복선전철 및 국도 건설 등 SOC 분야 7건 2022억 원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체계 구축을 위한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 및 상하수도 관련, 미세먼지 선박관측 등 20건 256억 원 ▲대천항 돌제물양장 축조 및 확장, 보령항 준설토투기장 등 항만시설 확충을 통한 미래 해양도시 플랫폼 조성에 5건 105억 원 ▲국도 77호 개통 대비 해양관광 중심축 성장기틀을 마련할 원산도 공영주차장 및 자연휴양림 조성 등 3건 15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관광허브도시로의 위상을 강화할 성주 산악 내륙 관광자원 개발 및 보령머드테마파크 등 6건 54억5000만 원 ▲도시기능 회복과 농산어촌 재생기반 구축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및 어촌뉴딜300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20건 242억 원 ▲농림어업 생산성 향상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부사방조제 개보수 및 홍보지구대단위 농업개발, 수산물 산지 거점 유통센터 등 10건 144억 원을 확보했다.
이밖에도 ▲시민 생활체육 및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스포츠파크 조성과 시립도서관 건립,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등 14건 97억 원 ▲도서지역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도서개발사업 및 도서민 여객선 운행 지원 등 3건 52억8000만 원을 확보했다.
김동일 시장은 “어려운 지방재정여건과 국회 여야대치 상황 등의 난관 속에서도 내년도에만 신규사업 34건을 확보하는 등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시는 앞으로도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경제활력을 도모할 신성장동력 확보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