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방탄소년단/제공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방탄소년단이 수익 배분 문제로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한다는 JTBC 보도에 대해 빅히트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빅히트는 오늘 입장문을 통해 "현재 방탄소년단 및 부모님들은 당사를 상대로 소송을 포함한 어떠한 법적 조치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방탄소년단과 그 부모들이 영상콘텐츠 사업에 대해 로펌에 법적 내용을 문의한 적이 있으나 실질적 의뢰로 이어지지 않았고, 해당 로펌도 공식 자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빅히트와 방탄소년단이 특정 사안에 대해 협의가 잘 이뤄지지 않아 법적 조치를 취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법적 문의를 진행 후 당사와 협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JTBC는 이에 대해 선후 관계를 바꿔 보도를 했다”고 강조했다.
또 빅히트는 지난해 재계약을 앞두고 수익배분 문제에서 갈등을 빚었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서도 “방탄소년단은 현재 수익 배분을 포함한 전속계약에 대해 소송 등 법적 대응 의사가 전혀 없다”면서 “심각한 분쟁이 있는 것처럼 호도하고 나아가 갈등을 조장하는 식으로 보도한 점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더 나아가 JTBC가 취재 과정에서 사옥에 무단으로 침입해 내부를 촬영한 영상을 첫 보도에 사용했다며 취재 윤리에 문제제기를 했다. 빅히트는 JTBC에 성의 있는 사과와 답변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JTBC는 어제(9일) 방탄소년단이 수익 분배 문제로 빅히트에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며 한 대형 로펌에 법률 자문을 구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