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팁스타운 조감도/ 제공 대전시]‘기술창업의 요람’으로 불리는‘ 팁스(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타운’이 지방 최초 대전에 들어선다.
대전시는 9일 오전 충남대 정심화국제교류회관 주차장에서 허태정 시장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범계·조승래 국회의원, 김종천 시의회 의장, 이광복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팁스(TIPS)타운 착공식을 가졌다.
팁스(TIPS)타운은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한 공간에 모여 자연스럽게 정보를 공유하고, 경쟁과 협업을 통해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현재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3개 빌딩이 팁스타운으로 사용되고 있다.
대전시는 팁스(TIPS)타운 조성을 위해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 충남대학교, 창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대전 팁스(TIPS)타운에는 모두 110억 원(중기부 60억 원, 대전시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하 1층, 지상 5층의 연면적 3873㎡(1174평)의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그동안 외부공모를 통해 건축설계사를 선정하고,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설계(안)를 마련했다.
지난 10월 건축, 전기, 통신 등 각 분야별 시공사를 선정하고 각종 계약 및 건축 인허가 절차도 마쳤다.
2020년 9월 완공 예정인 대전 팁스(TIPS)타운은 혁신창업 주체 간 네트워킹·창업·성장의 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비수도권 지역의 민간 투자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팁스(TIPS) 인프라를 지방으로 확산해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는 것은 물론 궁동-어은동 일원의 대전 스타트업파크와 연계해 혁신창업 클러스터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허태정 시장은 "팁스타운 조성을 계기로 대전 창업의 붐이 일어나길 기대한다"며 "우수 창업팀을 발굴, 민간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을 연계해 고급 기술 인력의 창업 활성화를 통해 대전 스타트업파크 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