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 있던 화전, 주거부터 일자리·관광까지… 교정시설 유치와 함께 ‘준비된 변화’본격화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화전권 일대를 대상으로 교정시설 유치를 축으로 한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관광 인프라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침체돼 있던 화전권 생활권 재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주거 안정과 기반시설 확충을 선행하고, 공공시설과 산업, 관광 기능을 순차적으로 연결해 화전권을 태백시민이 살고 일하며 머무...
▲ [이미지 = 픽사베이]약물의 성분을 조작해 허가를 따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사태와 관련해 코오롱의 임원 2명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6일) 새벽 코오롱티슈진의 자금관리이사 권 모씨와 판매사인 코오롱생명과학의 본부장 양 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명 부장판사는 "범죄사실 중 상당부분 혐의가 소명되고, 사안이 중대하며, 피의자들의 지위와 주요 관련자들과의 관계, 현재까지의 수사경과 등에 비추어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구속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5일 오전 법원에 출석해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았다.
권 전무와 양 본부장은 인보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을 당시 제출했던 허위 자료를 사용해 코오롱 티슈진을 코스닥 시장에 상장시킨 혐의를 받는다. 또 자산과 매출액을 상장기준에 맞추기 위해 기술수출 계약금 일부를 회계에 미리 반영하게 하거나 비용으로 처리해야 할 인보사 연구개발비를 자산회계 처리하도록 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인보사에 연골세포가 아닌 종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신장세포가 포함된 사실을 알면서도 식약처 등에 허위 자료를 제출해 제조, 판매 허가를 받은 혐의(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을 받는다.
코오롱 티슈진은 인보사 사태가 불거진 후 주가 폭락으로 민,형사 소송을 당하는 등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으나 지난 10월 1년의 개선 기간을 부여받아 상장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