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이미지 = 픽사베이]외국인이 한국 증시를 떠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5일에도 한국 주식을 팔아치웠다.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외국인의 순매도 행진에 세계주요국 증시 중 한국 주가만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7일부터 이달 4일까지 20거래일 연속 코스피에서 주식을 매도했다. 매도 금액은 5조원, 한화로 660억원에 달한다.
이는 기간 기준으로는 지난 2015년 12월 2일~2016년 1월 5일의 22거래일 연속 순매도 이후 최장이며, 금액으로는 지난 2015년 8월 5일~9월 15일의 약 5조5천432억원 순매도(29거래일 연속) 이후 최대 규모다.
이처럼 외국인이 한국 증시를 떠나는 배경으로는 미중 무역협상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무역 의존도가 높은 한국이 크게 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이날 중국·일본 등 아시아 다른 국가 주가가 상승한 데 비해 한국만 내렸다는 점에서 미중 무역 분쟁 외에도 외국인이 한국 증시를 외면하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오늘 한국 증시만 내린 명확한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다만 '필요시 군사력을 사용할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북한이 '무력에는 무력으로 맞대응하겠다'며 각을 세우면서 한국 고유의 '컨트리 리스크'가 부각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