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출처 = 두산베어스 페이스북]프로야구 두산의 김재환(31)이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선다.
두산베어스가 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김재환에 대한 메이저리그 포스팅 공시를 요청했다.
2008년 2차 지명에서 두산 유니폼을 입은 김재환은 2016년부터 풀타임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원래대로라면 2023년에 자유계약선수(FA)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 11월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FA 등록일수 60일을 인정하기로 하면서, 김재환은 구단의 허락 하에 포스팅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이에 김재환은 프리미어 12 종료 후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구단에 밝혔다. 두산베어스는 몇 차례 김재환 에이전트와 만나 이를 논의했고, 김재환의 메이저리그 도전을 최종적으로 받아들였다.
김재환은 "아직 어떤 구단이 관심 있을지, 어떤 정도의 평가를 받을지 모르지만,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만으로 감사하다. 대승적인 결정으로 이런 도전을 허락해준 구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