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 있던 화전, 주거부터 일자리·관광까지… 교정시설 유치와 함께 ‘준비된 변화’본격화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화전권 일대를 대상으로 교정시설 유치를 축으로 한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관광 인프라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침체돼 있던 화전권 생활권 재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주거 안정과 기반시설 확충을 선행하고, 공공시설과 산업, 관광 기능을 순차적으로 연결해 화전권을 태백시민이 살고 일하며 머무...
▲ [사진출처 = 외교부 페이스북]문재인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한다.
이날 접견은 12월 말 중국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진 한중일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중 양국의 외교 현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 일정과 관련한 논의가 진행되리라는 관측도 나온다.
왕 부장의 이번 방한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왕 부장으로서는 2015년 10월 31일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한 리커창 중국 총리를 수행해 서울을 찾은 이후 4년여만이자 2016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갈등이 불거진 이후로는 첫 방한이다.
왕 부장은 전날 방한해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강 장관과 회담했다.
강 장관은 회담에서 "정상 및 고위급 교류 활성화 방안, 경제·환경·문화·인적 교류 등 실질 협력을 증진할 구상과 한반도 비핵화·평화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 지역·국제정세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왕 부장은 "세계 평화의 최대 위협은 국제질서를 파괴하는 일방주의, 국제관계 규칙에 도전하는 패권주의"라면서 "중국은 한국 등과 함께 국제체제 및 국제질서, 세계무역기구(WTO)를 초석으로 하는 다자무역 체제를 수호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