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이미지출처 = 코레일 페이스북]정부가 4000억원대 분식회계를 저지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대해 공공기관 평가 점수를 깎고 일부 임원에 대해선 이미 지급한 성과급도 절반 회수하기로 했다.
또 채용비리로 문제가 적발된 공공기관들에 대해서도 문책·주의 처분 등을 통보했다.
기획재정부는 4일 구윤철 제2차관 주재로 제 12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 수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코레일에 대해 “감사원의 2018회계연도 공공기관 결산검사 결과, 순이익이 3943억 원 과대 산정된 것으로 밝혀졌다”며 “회계오류에 따라 관련지표 점수를 조정했으며, 이에 따른 점수 하락으로 임직원의 성과급 지급률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코레일은 기관평가에서는 중장기 재무관리, 경영개선, 재무예산 운영·성과에서 점수가 깎였고, 감사평가에서도 윤리성 및 독립성 등급이 하락했다. 기재부는 관련 임원에 대해서는 기존 성과급의 50%를 환수하고, 관련 직원에 대한 인사 조치를 요구하기로 결정했다. 감사원 감사에서 코레일은 ‘공공기관의 회계감사 및 결산감사에 관한 규칙’을 어기고 외부 감사 법인에 재무제표 작성을 맡겼던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정부는 코레일의 분식회계 사례를 계기로 공공기관에도 감사인 지정제 도입을 추진하는 중이다. 이 같은 감사 제도의 강화를 통해 회계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고 공공기관의 방만한 경영도 근절하겠다는 의도다.
한편 기재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국제공항공사, 한전KPS,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대해선 친인척 부정채용·비정규직 채용업무 부당처리 등이 확인돼 각 기관에 문책·주의 처분 등을 통보했다고 전했다. 기재부는 감사원의 처분수위에 따라 각 기관의 관련지표 등급 차등 조정(1∼3등급 하향)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인해 LH와 한전KPS 임직원의 성과급 지급률도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