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이미지 = 픽사베이]청년층의 취업난이 이어지면서 취직 후 갚기로 약속한 학자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3일 국세청 '국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취업 후 상환 학자금(ICL)' 의무 상환 대상자는 18만4천975명, 이들이 빌린 학자금은 모두 2천12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7년보다 1년 새 대상 인원과 총액이 각 13%, 19% 증가했다. 2014년 6만4천377명, 420억9천만원과 비교하면 각 2.9배, 5배 규모다.
상환 의무가 발생했는데도 갚지 못한 체납 학자금은 더 큰 폭으로 늘었다.
이 체납액도 작년 한 해 국세청이 금융자산·부동산 압류 등을 통해 1만 722명에게서 101억6천800만원을 강제 징수해 그나마 줄인 결과다.
이는 2017년보다 1년 새 대상 인원과 총액이 각 13%, 19% 증가했다. 2014년 6만4천377명, 420억9천만원과 비교하면 각 2.9배, 5배 규모다.
2018년 기준 체납액은 2017년보다 42% 많은 1만 7천145명, 206억4천만원이었으며 4년 전 2014년 54억5천800만원의 3.8배 규모다.
이에 따라 체납률도 9.69%로 1년 만에 1.59%포인트 뛰었다. 이는 2014년 12.97% 이후 4년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 체납액도 작년 한 해 국세청이 금융자산·부동산 압류 등을 통해 1만 722명에게서 101억6천800만원을 강제 징수해 그나마 줄인 결과다.
이처럼 '취업 후 상환 학자금'의 체납이 늘어나는 것은 그만큼 최근 청년층이 안정적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층(15∼29세)의 체감실업률(고용보조지표3)은 22.8%로 2015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았다.